Fabrication/ Exhibition
경계에 관한 4가지 다른생각, 사색展
'경계넘어 도시와 건축'
미디어 맵핑 작업 ‘경계 넘어 도시와 건축’를 통해 분단된 국가가 창조한 다른 모습의 건축물을 통해 우리가 깨닫지 못했던 경계에 대한 거리감을 이야기한다. 이질적 체제 안에서 발달된 서로 다른 방식의 건축물은 그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는데 점점 그 실체를 확인하면서 단절된 삶과 생각을 읽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크게 벌어진 경계의 틈을 건축의 문화적 관점에서 좁혀가려는데 초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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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a.DAT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전시
'축소도시에서 스마트압축도시로'
20년 후 30%의 지자체가 그 기능을 상실한다. 다수의 지방중소도시는 저출산,고령화,저성장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쇠퇴하고 있다. 경상북도 영주시는 고착형 축소도시 가운데 하나이다. 영주시는 10년 전부터 공공건축 통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지방중소도시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확보해 나아가고 있다. 지자체 생존을 위해 도시의 팽창이 아닌 공공건축을 통한 스마트압축도시로의 변화를 맵핑하여 시각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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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 환경개선사업
'신흥시장 간판디자인'
3rd a.DAT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전시
'두 건축가의 상상력'
현대 건축의 주요 흐름 중의 하나가 디지털 건축이다.
프랭크 게리(Frank Gehry)의 해체주의와 자하하디드(Zaha Hadid)의 유기적 건축은 디지털 건축의 태동이자 미디어와 정보가 건축과 결합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두 건축가의 평면적 얼굴을 입체적인 핀아트로 표현하고, 미디어를 통해 관람자의 얼굴을 투영함으로써 건축가의 얼굴을 통해 관람자의 상상력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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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서울' 국제도시조명 전시회
행사명 : 2016 SEOUL LUCI AGM
기간 : '16.11.2~11.4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
조명전시회 : 홍보관/ 전시관
[행사 공식 홈페이지]
1st a.DAT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전시
'도시건축의 새로운 상상력'
유로 디자인센터에서 2014년 12월 8일부터 12월 12일까지 5일간 OPEN Architecture Workshop Exhibition이란 제목으로 건축과 미디어아트가 융합된 작품들을 전시. 건축, 미술관계자들이 소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모여 함께 다양한 워크숍을 진행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작품을 기획하고 그 결과물을 작품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건축과 미디어아트의 접점을 모색하고, 또한 각자가 건축, 나아가 사회에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들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관객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
[작품 소고집]
https://issuu.com/23704/docs/social_network-based_media_art_-_oa/1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aHEh3tPzB40&feature=youtu.be
허영만전 2015'
창작의 모티브로
작가의 '지문'을
종이를 활용한 설치물로 형상화하고,
만화가 허영만의
작픔을 영상으로 투영하였다.
